[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핫종목 오를까 내릴까'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재상장 첫날진로(16,770원 ▼70 -0.42%)가 5% 넘게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0포인트 넘게 하락한 것을 감안할 때 상당한 선방으로 보인다.
시초가가 공모가 4만1000원보다 낮은 4만100원으로 출발한진로(16,770원 ▼70 -0.42%)는 '공모가가 낮다'는 판단에 따른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오전 10시40분 현재 6.1%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배당성향이 50%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기에 덜 민감한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첫날부터 방어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 경기침체시 소주의 매출은 증가하는 경향도 있다.
반면 '처음처럼'을 인수한 롯데주류BG와의 경쟁은 주가상승의 걸림돌로 꼽힌다. 51%대인 국내시장 점유율을 눈에 띄게 확대하기 위해서는 롯데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하기 때문이다.
증시관계자들은 PER 수준이 13배 전후인 5만원선까지는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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