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다우존스는 지속가능경영지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국가 단위로는 우리나라 기업들로만 구성된 한국 지수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이재경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경기자!
< 리포트 >
네, DJSI 한국지수를 발표하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나와있습니다.
Q. 오늘 발표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JSI는 어떤 것인가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다우존스 인덱스, 그리고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전문기관인 스위스의 샘(SAM)이 글로벌 공동 파트너로 참여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JSI의 한국지수를 발표했습니다.
DJSI 지수에서 국가단위로는 세계 최초입니다.
DJSI는 기업을 단순히 재무정보로만 파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의 권위와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와 밀접한 DJSI지수는 글로벌지수와 아시아퍼시픽지수가 있습니다.
DJSI글로벌지수에는삼성SDI(481,000원 ▲1,000 +0.21%), 포스코, SK텔레콤, 삼성전자, 삼성전기, 롯데 등 6개 우리나라 기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시아퍼시픽지수에 포함된 우리나라기업은 KT, SK에너지 등 13개에 이릅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한국지수에는 총 25개 업종, 41개의 우리나라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신한금융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Q. 지수에 포함할 기업들은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이었고, 선정된 기업들이 기대할 수 있는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유동자산을 기준으로 상위 200개사가 평가대상이었습니다. 기업지배구조, 위기관리능력, 인적자산관리,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등 여러 항목에 걸친 평가를 거쳐 선정한 것입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무엇보다 사회책임투자 시장 활성화에 따른 투자자금 조달이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재무적관점의 리스크관리 한계를 보완할 수 있고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라운드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독자들의 PICK!
아울러 해외선진기업과의 지속가능성을 직접 비교분석할 수 있어 단계별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