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순익 주당 54센트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AT&T가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거뒀다.
AT&T는 22일 지난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주당 54센트(31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주당 50센트 순익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30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처럼 AT&T의 양호한 실적은 애플의 아이폰 등 무선 모바일 사업 부문의 호전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휴대폰을 통한 TV 서비스 역시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