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담배업체 필립모리스가 지난 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립모리스는 22일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주당 93센트(1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주당 91센트 순익을 웃도는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166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담배가 인상 및 환율 효과 등에 따라 순익 감소폭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