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낙폭 축소, PR 매수 2000억 넘어

선물 낙폭 축소, PR 매수 2000억 넘어

김진형 기자
2009.11.02 13:25

외국인, 이틀째 순매수

지수선물이 낙폭을 상당히 만회했지만 여전히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 중이고 프로그램 매수세는 2000억원을 넘어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일 오후 1시22분 현재 전날에 비해 0.95포인트(0.46%) 하락한 204.45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말 미국 증시의 급락과 CIT의 파산 신청 등의 영향으로 2.75포인트 하락한채 출발해 낙폭을 3.70포인트까지 확대했지만 이후 꾸준히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한때 상승반전해 205.90까지 상승했지만 이내 다시 약세로 전환됐다.

외국인이 4978계약 순매수 중이다. 개인도 218계약 매수 우위다. 반면 기관은 4781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 덕분에 베이시스는 콘탱고로 전환됐다. 이 때문에 차익거래가 69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비차익거래도 1318억원 순매수, 프로그램은 총 2009억원 매수 우위다.

미결제약정은 7858계약 증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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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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