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ECB 총재 "출구전략 시기 저울질"

트리셰 ECB 총재 "출구전략 시기 저울질"

안정준 기자
2009.11.05 23:12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 중앙은행(ECB) 총재가 출구전략 추진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뜻을 시사했다.

5일(현지시간) 트리셰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긴급 유동성 확장 정책이 과거만큼 필요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며 "ECB는 유동성 확장 정책의 단계적 중단 시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ECB는 유로존의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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