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예선PT 19개팀 열띤 경쟁...21일 본선 PT열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MBA 경영사례 분석대회 예선이 성황리에 개최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머니투데이방송(MTN)과 머니투데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공동 주최로 지난 7일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열린 예선에서는 전국 경영대학원에서 모두 19개 팀이 참여해 'SK텔레콤의 성장정체 돌파를 위한 신성장 전략의 개발'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심사 결과 8개 팀이 오는 21일로 예정된 본선에 진출하게 됐으며 이 가운데 4팀에게 각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상금 600만 원), 지식경제부 장관상(600만 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400만 원), 머니투데이방송 사장상(300만 원)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8개 팀은 다음과 같다.(가나다 순)
▶고려대 '다'(김영준, 유소영, 최현준, 염서영) ▶서울대 '나'(하예원, 위견, 허홍조) ▶서울대 '다'(정지혜, 한재석, 김동이) ▶성균관대 '가'(임영철, 장현수, 박희제, 김유정)▶연세대 '가'(최진우, 김석준, 박지원, 라승진) ▶이화여대 '나'(김희진, 안혜영, 박수미, 이채영) ▶중앙대(이화선, 이종욱, 김평모, 장병운) ▶한양대 '나'(김동규, 박은성, 유해원, 신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