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은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의 2년 누적수익률이 일반공모 주식형 그룹 평가에서 상위 1%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1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의 2년 수익률은 -5.1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액티브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1.42%로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이 16.29%포인트 상회했다.
유리자산운용 측은 "인덱스펀드는 그 특성 상 중상위권의 중단기 성과를 누적시켜서 5~10년 이상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특성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액티브펀드의 높은 비용과 회전율, 낮은 성과 지속성, 특정 운용사로 자금이 집중되어 있는 국내 시장 특성 등이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가 2년 만에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는 대형주 위주로 구성되는 코스피200 지수 대신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의 중소형주 전 영역을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해 추종함으로써 시가총액 가중방식이 아닌 주요 재무지표를 가중해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인덱스펀드다.
경남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대신증권, 부국증권, 수협은행,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가나다순)에서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