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이 23일 나흘 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오전 한 때 코스피200선물지수가 215까지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으나, 하락 반전됐다. 현물 시장에서 60일선(1628)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후 1시48분 현재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80포인트(0.4%) 내린 213.40을 기록 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2742계약을 순매도하면서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오전 순매도였다가 오후 들어 순매수로 반전, 20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2721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26으로 콘탱고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 호전으로 프로그램도 56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이 수급상 우호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짙은 ‘관망’을 보이고 있는 탓에 지수상승에는 큰 도움을 주고 있지 못하다.
미결제약정은 2359계약 늘어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