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마감]GDP 서프라이즈, 선섹스 1.7%↑

[인도마감]GDP 서프라이즈, 선섹스 1.7%↑

김성휘 기자
2009.11.30 20:05

30일 인도 증시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294.21루피(1.77%) 상승한 1만6926.22로 거래를 마쳤다.

인도 최대 이동통신사 바티 에어텔은 5.6% 상승했다. 타타모터스는 씨티그룹의 매수 추천에 힘입어 5.4% 상승했다. 인디아 불스 부동산은 2.5% 상승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인포시스 테크놀로지는 2.2% 강세를 나타냈다.

앞서 인도통계국은 3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라납 무커지 인도 재무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인도의 연간 성장률이 7%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5일 두바이 최대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와 두바이월드의 자회사 나킬이 채권단에 채무 상환 6개월 유예를 요구한 데 따른 두바이 쇼크는 인도 경제의 '성장률 서프라이즈'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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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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