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DBS "두바이 익스포저 13억불"

싱가포르 DBS "두바이 익스포저 13억불"

김성휘 기자
2009.11.30 22:21

동남아시아 최대 은행인 싱가포르의 DBS는 두바이에 대한 채권 익스포저가 18억 싱가포르달러, 약 13억 달러라고 30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DBS는 싱가포르거래소에 이같이 공시했다.

DBS가 두바이월드의 채무동결에 물린 액수는 5억5800만 싱가포르 달러다. DBS는 이것이 재무재표상 0.2%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DBS는 또 "(두바이월드의 자회사) 나킬과 관련된 익스포저는 없다"며 "대차대조표 상 중동지역의 총 비중은 2%"라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올랐으나 싱가포르 스트레이트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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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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