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운영자가 고객상담 전화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KT 일반전화와 연동되는 컴퓨터전화통합 솔루션인 ‘카페24 통합콜센터’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KT 일반전화를 카페24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와 연계해 구축한 것이다. 전화벨이 울리면 고객발신번화를 표시하면서 해당 고객의 회원정보를 팝업창으로 보여 준다. 상담 통계기록의 저장도 가능하다.
전화번호를 여러 개 사용하면 대표번호를 임의로 설정하고, 대표번호가 통화중일 때 다른 전화번호로 자동 연결해 주는 기능도 있다. 대표운영자, 부운영자 등 권한별로 폰매니저 설정을 다르게 적용할 수도 있다.
이재석 대표는 “KT 일반전화를 사용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별도의 전화기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고객상담 업무의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해 쇼핑몰 운영자들이 단골고객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요금은 1년에 4만7520원이며, 2대 이상 신청하면 추가로 7~17%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