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비만클리닉, 전직원이 모은 3000만원 기부

365mc비만클리닉, 전직원이 모은 3000만원 기부

최은미 기자
2009.12.29 14:44

365mc비만클리닉 네트워크는 12월 한달 간 전 직원이 익명으로 모은 3000만원의 성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3월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국제구호개발단체로 국내에서 아동복지 등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 케냐, 르완다, 네팔 등 20개국에서 구호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남철 대표원장은 "익명으로 마련한 기부캠페인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기대보다 많은 기부액이 모였다"며 "병원 비전처럼 한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하고, 친절하고,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365mc비만클리닉 지방흡입센터 이선호 소장과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
↑365mc비만클리닉 지방흡입센터 이선호 소장과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

한편, 365mc비만클리닉은 3년째 '칼로리 나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병원을 찾은 고객이 뺀 살만큼의 쌀을 저소득층 가정이나 결식아동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기부금은 병원이 전액 부담한다.

특히 12월 한달 동안은 감량한 체중의 두 배로 쌀을 기부하는 특별 캠페인을 진행, 올해 총1759.60kg의 쌀이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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