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은 거래소의 현 상황을 총제적 난국으로 평가하며 대내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한국거래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서비스기관으로 다시 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2005년 통합 거래소가 출범한 이후 첫 증권업계 출신 이사장으로, 최근까지 키움증권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3일 한국거래소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장 후보로 선출됐으며 오늘 대통령 임명을 받아 내일일 한국거래소 3대 이사장에 취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