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4Q 매출 252억달러…기대 못미쳐

JP모간, 4Q 매출 252억달러…기대 못미쳐

김성휘 기자
2010.01.15 21:14

JP모간체이스는 지난해 4분기 32억8000만달러의 순이익, 74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분기 순이익 7억200만달러, EPS 6센트에 비하면 상당히 개선된 실적이다. EPS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사전 예상치 60.2센트보다 많다.

매출액은 252억4000만달러로 전망치 262억1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신용카드 부문은 여전히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간은 소비자 대출 준비금(대손충당금)으로 19억 달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JP모간은 미국 주요 은행 가운데 이번 어닝시즌에 처음 실적을 발표했다. 씨티그룹은 오는 19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일, 골드만삭스는 21일 각각 분기실적을 낸다. JP모간은 자산 기준 미국 2위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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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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