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계약 순매도..시장개설후 처음
22일 새벽 미국증시가 출렁거리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야간선물시장에 222계약을 순매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선물시장이 지난해 11월16일 거래된 이후부터 외국인이 이처럼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난 적은 처음이다. 야간선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거래가 거의 없었고, 개인을 위주로 거래됐었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야간선물시장을 통해 대량 매매를 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전체 거래량도 1236계약으로 올 들어 가장 많았다.
미국증시가 전날 오바마 대통령의 미국 은행 규제안 발표로 2% 내외 하락하는 등 출렁이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야간선물을 222계약 순매도했다. 기관도 10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만 226계약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