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ㆍ獨 증시, 상승 반전

속보 英ㆍ獨 증시, 상승 반전

김유경 기자
2010.03.25 00:31

포르투갈 악재로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던 유럽증시가 일부 상승세로 다시 돌아섰다.

24일 오후 3시10분 현재(현지시간)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06% 오른5676.92를 기록하고 있다. 독일 증시 DAX30지수도 0.07% 상승한 6021.25를 기록 중이다.

유럽의 서비스 및 제조업이 확장세이고 독일의 3월 재계신뢰지수가 상승하면서 피치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악재를 상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하지만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39% 밀린 3937.10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포르투갈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하향조정했다. 이로 인해 상승세로 출발했던 유럽 주요증시는 장중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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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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