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4월5~9일)
코스닥시장은 이렇다 할 매수주체가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지속적인 기관의 매도로 510선 초반에 머물렀다.
이번 주(4월 5~9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대비 0.54% 떨어진 512.15에 마감했다. 주중 한 때 전고점을 웃돌기도 했지만 뚜렷한 매수 주체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기관이 대거 내다팔면서 510선을 지켜내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외국인이 818억원, 개인이 51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의 1126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기관은다음(34,550원 ▼1,300 -3.63%)(-267억원)과성광벤드(27,900원 ▼1,250 -4.29%)(-211억원),멜파스(-106억원)를 가장 많이 내다판 반면소디프신소재(81억원)와위메이드(19,330원 ▲2,070 +11.99%)(50억원),현진소재(41억원)을 사들였다.
이에 반해 외국인은 포트폴리오에서울반도체(11,110원 ▼600 -5.12%)를 227억원어치 담았고,다음(34,550원 ▼1,300 -3.63%)을 221억원어치 사면서 기관과 다소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네오위즈게임즈(17,460원 ▼690 -3.8%)(134억원)와주성엔지니어링(201,000원 ▲24,400 +13.82%)(83억원),티엘아이(81억원)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렸다.
반면디지탈아리아(2,310원 ▲20 +0.87%)는 70억원어치 내다팔았고,에스에프에이(23,250원 ▼400 -1.69%)(-46억원),뉴프렉스(3,405원 ▼70 -2.01%)(-37억원),디지텍시스템(-31억원)도 순매도했다.
이번주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태산엘시디로 50.91% 올랐고,아리온과테스텍도 각각 46.5%, 44.12% 상승했다.
에스피코프(-95.83%)와제넥셀(-95.24%),에이스일렉(-95.24%)은 95%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최종 부도처리되면서 상장폐지된쌈지도 93.94%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