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코리아, 이공계 인재육성에 20만달러 지원

퀄컴코리아, 이공계 인재육성에 20만달러 지원

송정렬 기자
2010.04.20 11:40

서울ㆍ고려대 이공계 박사과정 대상...2년간 총 20만달러 지원 프로그램 운영

퀄컴코리아가 국내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해 2년간 총 20만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퀄컴코리아는 서울대와 고려대 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012년까지 2년간 총 20만달러를 지원하는 '피에이치디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와 고려대가 자체 평가를 통해 선발한 총 4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개인당 5만달러를 장학금 형식으로 지원받는다.

피에이치디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장학금 지원기간중 연구성과를 보고하거나, 박사과정을 마치고 반드시 퀄컴에 입사해야 하는 등 의무 사항이 전혀 없다.

퀄컴코리아는 자사의 엔지니어를 공동 어드바이저로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실전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차영구 퀄컴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퀄컴의 국내 이공계 인재육성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퀄컴이 한국 이공계 발전에 조금이나마 더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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