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가 지난 24일 무의탁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협회 임직원은 서울 영등포구 거주 무의탁 독거어르신과 일일가족을 맺고 3개 가정을 방문, 6월이 생일인 16분의 생신잔치를 열었다. 직원들은 생일케이크와 미역국, 불고기 등 생일 음식을 만들었다.
이어 생일선물과 카드 전달, 집안 청소,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협회 한 직원은 “어르신들과 잠시나마 훈훈한 정을 나눴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봉사활동이 따뜻한 경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독거어르신 생신상리기에 이어 다음 달에는 환경보호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하반기 중 회원사 미디어포스(대표 허승일)와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벤처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한데 모아 통합 벤처사회공헌 웹사이트도 구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