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에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보자

반값에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보자

강동완 기자
2010.07.07 14:27

지역기반 소셜 커머스 서비스가 국내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소셜 커머스는 2008년 11월 미국의 그룹폰 (Groupon)이 런칭한 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새로운 쇼핑 트렌드이다.

티켓몬스터 (www.ticketmonster.co.kr)는 지난 7월 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맛집, 공연, 여행,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매일 새로운 서비스를 선정해 50% 내외의 할인 상품을 내걸고 24시간동안 해당 업체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소비자들은 반값에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계약을 한 해당 업체는 하루동안 티켓몬스터 웹사이트와 구독자들에게 SMS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독점적으로 광고를 하니 확실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싸게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업체는 독점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윈윈인 셈이다.

전략기획부 이지호 이사는 “먼저 서울의 다양한 지역의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서울을 두 지역으로 7월 5일부터 서비스하고 있다."라며 "8월부터 분당과 부산 지역의 런칭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업체들은 효과적인 지역 홍보가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티켓몬스터는 지역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지역기반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연동과 지역기반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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