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미국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27일 지적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부진한 경제 회복세가 현재 예상 가능한 주요 시나리오지만 미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라며 "각국의 내핍안이 본격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경제는 1분기 보다 불투명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 경제의 부진으로 그나마 빠른 성장속도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도 강력한 역풍에 직면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