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美 더블딥 가능성 여전하다"

루비니 "美 더블딥 가능성 여전하다"

안정준 기자
2010.09.27 18:3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미국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27일 지적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부진한 경제 회복세가 현재 예상 가능한 주요 시나리오지만 미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라며 "각국의 내핍안이 본격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경제는 1분기 보다 불투명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 경제의 부진으로 그나마 빠른 성장속도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도 강력한 역풍에 직면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