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수출
휴온스(63,200원 ▲9,600 +17.91%)(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20일 미국의 스펙트라사와 3년간 81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출계약이 체결된 것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1%'주사제다. 휴온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FDA 품목승인이 나기까지는 1~2년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휴온스는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유럽 등 해외로 수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휴온스는 지난해 말 520억원을 투입해 충북 제천지역에 신공장을 완공했다. 휴온스는 최근 멕시코 회사와 80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윤성태 휴온스 대표는 "연이은 해외수출 계약은 휴온스 신공장의 설비가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