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식기세척기 판매 3만대 돌파 "점유율 1위"

동양매직, 식기세척기 판매 3만대 돌파 "점유율 1위"

김병근 기자
2010.11.25 09:08

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이 올 1월 선보인 식기세척기 '클림'이 11월 누적 판매 3만대를 돌파, 소비재 시장(B2C)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10월 매출은 3000대를 넘어서 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고 11월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늘어난 2500대를 넘어설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연간 판매량은 지난해 3만5000대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양매직은 식기건조 기능만 사용하길 바라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제품에 반영하고 손 설거지 대비 물을 86% 이상 절약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업체인 LG전자가 식기세척기를 수개월 동안 판매 중단한 것도 판매 호조에 일부 영향을 줬다"며 "앞으로도 활용도 높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양매직은 식기세척기 매출액의 일부를 물 부족 국가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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