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매출 올해 대비 5% 개선될 것"
제너럴일렉트릭(GE)이 올해 대비 5% 가량 개선된 내년도 매출 실적 전망을 내놓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GE는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추진중인 사업 매출이 내년에는 올해보다 5%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제프리 이멜트 GE 최고경영자(CEO)는 "CEO 취임 후 가장 긍정적인 다음해 전망"이라며 "우리는 내년도 실적 전망에 매우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올들어 지난 3분기 까지 2분기 연속 실적개선을 구가한 GE는 2년만에 처음으로 장비 주문량을 늘렸다.
또 GE는 780억달러에 육박하는 유동성을 바탕으로 기업 인수합병에도 적극 나서는 양상이다. GE는 지난 14일 영국 송유관 업체 웰스트림 홀딩스를 13억달러에 인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