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다이어리]'크리스마스 캐롤 리믹스' '성탄 연하 카드' '반짝이는 트리 장식' 등
신나는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 느낌을 스마트폰으로 느껴보는 방법은 없을까.
역시 크리스마스하면 캐롤송을 빼놓을 수 없다. 캐롤송을 마음대로 리믹스할 수 있는 앱으로 분위기를 한껏 띄워보는 것도 방법이다. e메일로 보내는 성탄 연하카드 대신에 스마트폰으로 카드를 보내면 어떨까.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앱들을 모아봤다.
# 1. 크리스마스 캐롤 리믹스(안드로이드, 1200원)
'크리스마스 캐롤 리믹스'는 5개의 캐롤송을 마음대로 리믹스하고 코믹 성대모사를 삽입해 나만의 개성 만점 벨소리를 만들 수 있는 앱이다.

다소 복잡해보이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몇 번 눌러보면 무엇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일단 원하는 악기를 터치해서 소리를 낼 수 있게 설정하자. 그리고 그 옆의 파트 부분에 체크해서 또한번 소리를 낼지 안낼지 정해주면 된다.
효과음을 비롯해서 재미있는 성대모사가 있기 때문에 멋진 캐롤 리믹스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만들어진 음악은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다. 연인과 친구에게 직접 리믹스한 곡을 벨소리로 선물해보자.
# 2. 성탄 연하카드(안드로이드, 1000원)
'성탄 연하 카드'는 사랑, 감사, 친구, Biz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 크리스마스카드 앱이다. 테마별로 총 100가지의 다양한 카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이미지와 멋진 문구를 제공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크리스마스카드 제작할 수 있다. 만들어진 카드는 문자나 페이스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제 크리스마스카드도 스마트폰으로 대신할 수 있다.
# 3,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iOS, 무료)
아이폰을 크리스마스 트리로 바꿔보자. ‘반짝이는 크리스마트리 장식’은 화면에 멋진 트리를 보여준다. 특별히 아이폰을 사용 중이 아니라면 트리로 해두면 보기에 좋다.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충천 할 때 사용하면 더 좋다. 일종의 화면 보호기와 비슷하다.

총 7개의 트리를 선택할 수 있다. 설정에서는 밝기와 항상 켜짐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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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0
'크리스마스 캘린더'는 진작 소개를 했어야 하는 달력이다. 매일 매일 무료앱을 선물해주는 달력으로 하루에 하나씩 열린다. 하지만 오늘은 벌써 24일이기에 크리스마스인 25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열어 볼 수 있다.

24개의 선물을 모두 열어볼 수 있어서 기다림의 미학은 느낄 수 없지만 어떤 앱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1부터 눌러서 어떤 무료앱을 선물해주는지 확인해보자.
설정에는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캐롤송을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설정에 가지 않아도 아이폰을 흔들면 바뀐다. 트위터, 페이스북, 메일로 친구에게 앱을 소개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