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 코어셀렉션펀드, 목표달성 뒤 채권형 전환

신한BNPP 코어셀렉션펀드, 목표달성 뒤 채권형 전환

오승주 기자
2011.01.04 16:35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신한BNPP 좋은아침 코어셀렉션 증권 투자신탁 제1호'가 전환목표인 기준가 대비 10% 수준의 수익률을 달성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8일 설정된 코어콜렉션 펀드는 대외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MSCI Korea 구성 종목 중 증시를 주도하는 30개 내외 기업에 집중 투자해 시장대비 높은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펀드다. 출시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에 조기상환 될 예정이다.

펀드를 운용하는 김현철 펀드매니저는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30여 개 편입 종목을 엄선해 조기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채권형 펀드 전환 이후에는 유동성이 높은 만기 1년 이내의 국공채 혹은 통안채를 편입해 안정적인 수익률 향상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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