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비만클리닉 설문조사
의상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튼실한 다리'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비만전문 네트워크인365mc비만클리닉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2월 한달간, 모임이나 파티 등을 위한 의상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어디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부츠나 구두를 신어도 멋이 나지 않는 튼실한 다리'라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94명 중 104명이 '부츠나 구두를 신어도 멋이 나지 않는 튼실한 다리'가 가장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고 답했으며, 이어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뱃살'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9명(25%)로 많았다.
'붙는 옷을 입으면 유독 두드러지는 아줌마 팔뚝'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0명(10%)이었으며, '긴 옷이나 치마로 가려야 하는 엉덩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18명(9%)으로 나타났다. '파인 옷을 입으면 드러나는 둥그런 턱선과 목살'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있었다.
김하진 수석원장은 "파티나 모임 등을 위한 의상들은 몸에 타이트하게 붙거나 다리와 팔, 목선 등 신체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매나 다이어트에 대해 더 신경 쓰이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 다리 라인을 강조한 미니스커트나 레깅스 패션 등이 유행하면서, 하체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