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을 차기 경제회복자문위원회(ERAB) 위원장에 임명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멜트가 수장을 맡으며 ERAB가 미국의 경쟁력 향상과 기업 지원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백악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현 ERAB 위원장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자 금융개혁법안의 토대를 마련한 폴 볼커다.
이번 달 초 중요 언론들은 재선레이스를 앞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달 6일 임기가 끝나는 ERAB를 재구성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볼커 위원장이 교체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