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노선영 아쉬운 은메달…이주연 7위(상보)

[동계AG]노선영 아쉬운 은메달…이주연 7위(상보)

오수현 기자, 이창명
2011.02.04 18:43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결승에서 한국의 노선영(22·한국체대)이 1분59초26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노선영은 3번째 레이스 주자로 나서 아시안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거머쥐는 듯 했으나 다음 레이스 주자로 나선 중국의 왕페이가 1분58초37로 아시아 신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결승전에 동반 출전한 이주연은 2분01초99로 7위에 그쳤다.

노선영이 은메달을 추가하며 한국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은 왕페이의 금메달로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0개로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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