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비투웰브, 40억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에프씨비투웰브, 40억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김명룡 기자
2011.02.18 15:48

'하티셀그램-AMI'영업망 구축을 위한 운영자금 마련 목적

에프씨비투웰브(19,100원 ▼1,000 -4.98%)(공동대표이사 김현수 김범준)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에이디네트워크를 상대로 4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에프씨비투웰브 관계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향후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시설유보자금으로 두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하티셀그램-AMI’의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영업망 구축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의 추가적인 확보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에프씨비투웰브는 회사내 제약사업부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하티셀그램-AMI’의 판매를 위한 영업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 중이다.

한편, 에프씨비투웰브는 자회사인 에프씨비파미셀이 보유하고 있는 성남 소재에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연간 2400건 정도의 치료제 생산이 가능해 ‘하티셀그램-AMI’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이미 부지가 확보돼 있는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에 대규모 생산시설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6만2305주이며, 신주발행가격은 6만42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11일이며, 발행신주 전량은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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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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