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 '선진국+신흥국' 동시 투자펀드 출시

속보 신한BNPP, '선진국+신흥국' 동시 투자펀드 출시

김성호 기자
2011.03.21 09:51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미국(선진시장)과 중국(신흥시장)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신한BNPP 봉쥬르 차이나메리카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이하 '봉쥬르 차이나메리카' 펀드)을 신한은행 전국영업점을 통해 21일부터 판매한다.

미국과 중국은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18.4%, 17.0%에 달해, 명실상부 세계 1, 2위의 경제대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봉쥬르 차이나메리카'펀드 투자자들은 두 국가에 투자하면서 전 세계 경제력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이 펀드는 상대가치와 절대가치 투자전략을 통해 저평가된 중국 주식을 발굴하는 '봉쥬르 차이나 오퍼튜니티' 모펀드와 대표 주가지수인 S&P500지수를 계량분석을 통해 추종하는 '봉쥬르 미국' 모펀드에 50대 50으로 분산 투자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자산배분으로 낮아지는 수익성은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의 G2국가배분모델과 투자전략팀의 정성적분석, BNP파리바 그룹의 자산배분안을 바탕으로 한 양 국가간 적극적인 배분 비중을 통해 얻어지는 초과 수익으로 보완한다.

국가별 투자비중은 ±10%수준으로 국가별로 37.5%~57.5%내에서 조정한다. 조정 주기는 기본적으로 월 1회지만 시장 급변 시에는 임시 조정이 가능하도록 해 시장대응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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