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여수에 친환경 어린이집 건립

LG, 여수에 친환경 어린이집 건립

강경래 기자
2011.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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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구미·오산 이어 여수에 제4호 어린이집 마련

↑정윤석 LG복지재단 상무(왼쪽 4번째)가 김충석 여수시장(왼쪽 5번째) 등과 함께 18일 여수 선원동에서 열린 '시립여천어린이집'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정윤석 LG복지재단 상무(왼쪽 4번째)가 김충석 여수시장(왼쪽 5번째) 등과 함께 18일 여수 선원동에서 열린 '시립여천어린이집'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전남 여수 선원동에서 제4호 어린이집 '시립여천어린이집' 기공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석 LG복지재단 상무 및 김충석 여수시장 등 관계자와 여수시민들이 참석했다. LG 측은 "여수 어린이집은 15억원을 들여 290평(957㎡) 부지에 지상 3층으로 160명 아동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여수 어린이집은 파주(꿈나무 미래희망 어린이집), 구미(시립천생어린이집), 오산(시립수청어린이집)에 이어 LG가 건립한 4번째 어린이집이다.

특히 이번 어린이집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건설된다. LG하우시스가 유해물질 억제효과가 있는 마루 바닥재 및 에너지 절약형 창호 등을 어린이집에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석 LG복지재단 상무는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성들이 육아 부담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여수시 보육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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