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도 강원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기념하는 이벤트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불고기브라더스는 제23회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기념해 7일 오후부터 트위터(@bulgogibrothers)를 통해 축하 멘션을 달아주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불고기브라더스는 지난 3월 '올림픽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베스트 오브 코리아(상권조성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평창 올림픽이 종료될 때까지 케이터링 및 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우전문기업 다하누도 강원 영월 다하누촌에서 명품 한우 등심을 30%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등급 기준 인당 600g 한근 한정 판매한다.
CJ푸드빌의 베이커리브랜드 뚜레쥬르는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축하 메세지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연아빵'을 살 수 있는 모바일제품교환권(1만원권)을 5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창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평창 F&B 시설물에 입점할 외식 브랜드를 검토 중이다. 글로벌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 뿐 아니라 뚜레쥬르·빕스 등도 입점 검토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