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또 순유입…11일째 돈 들어와

국내 주식펀드 또 순유입…11일째 돈 들어와

기성훈 기자
2011.08.29 08:28

[펀드플로]해외형은 12일 연속 이탈

주식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국내 주식형펀드로 11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형 펀드에서는 12일 연속 자금 이탈 행진이 계속됐다.

29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365억원이 순유입됐다. 11일 연속 자금 유입세를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 2'에 65억원이 순유입됐다.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 2'와 '미래에셋변액보험어드밴티지증권투자신탁1호(주식)C-i'에도 각각 35억원, 27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23억원이 이탈하며 자금 순유출 움직임이 12일 연속 지속됐다.

'IBK글로벌에너지원자재자C 3[주식]'에서 100억원이 유출됐고 '미래에셋차이나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I'와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에서 각각 30억원, 18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는 761억원이 순유출되며 이틀 연속 자금이 이탈했고 머니마켓펀드(MMF)도 1조140억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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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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