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성장과 기업 순익증가율이 둔화되며 중국 증시가 당초 예상보다 적은 폭으로 상승할 것이란 예상을 크레디트스위스가 1일 내놨다.
빈센트 찬, 페기 찬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보고서에서 MSCI 중국 지수의 올해 말 목표치를 76에서 65로 하향조정했다. 항셍차이나엔터프라이즈 지수는 1만5000메어 1만3000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위안화 표시 A주를 거래하는 상하이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3000으로 전망으로 유지했다.
이들은 "2008년과 비교했을 때 중국 정부가 신용을 완화하거나 재정 부양책을 사용하기에 훨씬 많은 제약이 있다"며 "내년 경제성장률은 8~8.5%로 예상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업 순익 성장률 역시 둔화될 것이라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