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해외형은 11일만에 자금 유입
국내 주식형펀드로 사흘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성장주펀드와 함께 배당시즌을 맞아 중소형 배당주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1일 만에 자금 유입세로 전환했다. 여전히 중국펀드와 브릭스펀드 내 자금 유출입이 활발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ETF 제외)엔 315억원이 순유입됐다. 유입 규모는 전일의 98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펀드별로는 'PCA베스트그로쓰증권투자신탁I- 4[주식]'에 107억원이 유입됐고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와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 5'에 각각 84억원, 40억원이 들어왔다.
펀드별로는 '트러스톤칭기스칸증권투자신탁[주식]I클래스'에 가장 많은 112억원이 순유입됐고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C 5'에 각각 89억원, 57억원이 들어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68억원이 들어오며 11일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자금 유출과 유입 모두 중국펀드와 브릭스펀드에 집중된 모습이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5'에 194억원이 들어왔고 '삼성CHINA본토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_C 2'와 '미래에셋친디아컨슈머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 C-i'에 190억원, 66억원이 순유입됐다.
반면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4'에선 196억원이 빠져나갔고 'KB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C 4'와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 4'에서도 41억원, 36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533억원이 들어오며 하루 만에 순유입세를 회복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202억원이 들어오며 이틀째 순유입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