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경제적인 상품이 많이 팔렸다..

저렴하고 경제적인 상품이 많이 팔렸다..

강동완 기자
2011.12.05 11:33

소셜커머스 판매상품중에 가장 많은 것이 주유상품권인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대박이라 불린 슈퍼(Super)딜이 증가하고, 보다 저렴하고 경제적인 가격(Economical)에 민감하며, 가까운 지역을 기반으로 바로(Now) 할인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서로 관심사를 공유하는(Share) 쇼핑 트렌드 등을 의미한다.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11월 20일까지 티켓몬스터를 통해 판매된 할인쿠폰 수는 총 1천817만 9천783장에 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티켓몬스터에서 가장 매출액이 높은 딜은 GS칼텍스상품권으로, 85억 2천만원의 매출을 올렷다.

뒤를 이어 S-OIL상품권(38억 9천만원), CJ상품권(14억 9천만원), 크리스피도넛(14억 6천만원), 불고기브라더스(12억원), 의류브랜드 르샵(11억원) 등이 주요 매출액 10위권에 올랐다.

이런 상품들은 단일상품 매출로 10억원이 넘는 슈퍼(Super)딜로 외식부터 의류, 주유권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높은 할인혜택과 이용 편의성 덕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올 한해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할인쿠폰은 맥카페아이스커피로, 총 36만 2천360장이 판매됐다.

2위는 롯데리아(32만 3천130장), 3위는 뚜레주르(29만 9천925장), 뒤를 이어 엔제리너스커피(4위), KFC(6위), 스무디킹(8위) 등의 상품들이 경제적인(Economical) 가격을 경쟁력으로 판매수량 순위 10위권 내에 올랐다.

특히, ‘티몬나우’를 통해 선보인 카페, 맛집 등의 지역밀착 상품들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가까운 주변 지역에서 바로(Now) 구매하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셜커머스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자리잡았다.

티켓몬스터를 이용한 소비자들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44%, 30대가 38%를 차지하는 등 20-30대가 주로 이용했으나, 40대 10%, 50대이상 5% 등 중장년층의 소셜커머스 이용도 15%로 집계되었다.

2030여성들의 인기 순위에는 화장품 바닐라코, 라보떼코리아, 미오기뷰티아카데미 등 여성의 주요 관심사인 뷰티 상품들이, 4050여성들은 대교공부와락온라인, 김장젓갈, 독서평설 등 자녀교육이나 가정의 생필품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30남성들은 축구게임인 프리스타일풋볼, 다슈왁스, 알렉스 플라워 등 필수품이나 시즌 선물에, 4050남성들은 조광컨트리클럽, 골프스윙연습기, 클리브랜드 골프의류 등 주로 골프 관련 상품들이 5위권 내에 들었다.

이러한 딜들은 성별, 연령대별로 각각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Share) 쇼핑 트렌드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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