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가 지난달 미국에서 전년동월대비 44% 많은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크라이슬러는 1월 자동차 10만1149대와 경트럭 7만118대를 판매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 늘어난 수치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업계 예상 32% 증가를 상회한다.
크라이슬러의 베스트셀러인 중형 세단 2000이 1년 전 788대보다 급증한 7007대 판매됐으며, 닷지 듀랑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년동월대비 2배 늘어난 3021대 판매됐다.
그랜드 체로키, 랭글러 SUV의 판매 호조로 지프 브랜드 판매도 37% 증가한 3만1710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