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준, 전시회와 함께 병원에 작품 기증…판매 수익금 일부 기부키로
이대여성암병원은 병원 원내와 서울 명동 충무빌딩, 서초동 우신빌딩 등의 LED 전광판을 통해 여인과 자연을 소재로 한 윤준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Rite of Pasage(통관의례)'를 주제로 한 전시 작품은 기쁨, 인내, 아픔, 회복 등을 여인과 자연의 어울림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술 작품을 시내 LED 전광판을 통해 전시하는 것은 드문 사례로 전광판 운영 업체 문화미디어랩의 후원으로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윤 작가는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 2점을 병원에 기증했으며 전시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병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윤준 씨는 "병원을 찾는 여성암 환우 및 가족의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전광판에 표출되는 그림을 통해 여성암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