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창립 55년만에 매출 1천억원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창립 55년만에 매출 1천억원 돌파

이창명 기자
2012.12.26 10:52

진홍 회장 "지식서비스기관으로서 의미있는 결과, 앞으로 공익사업도 확대할 것"

한국생산성본부는 26일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57년 한국생산성본부가 창립된 이래 매출 1000억원대에 들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 2002년 매출 200억원을 넘어선 이후 매년 평균 14% 성장해온 결과라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진홍 회장은 "많은 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상황 속에서 지식서비스기관으로서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 기관의 이름에 걸맞도록 기존 사업과 생산성연구, 혁신활동 외에 실질적인 공익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진홍 회장 취임 이후 한국생산성본부는 △한국형 제조혁신 방법론(KPS) 확산 △생산성경영시스템(PMS) 보급 △멘탈생산성 진단도구 및 교육 컨설팅 솔루션 개발 보급 △중소기업 스마트워크 추진방법론 개발 보급 △글로벌 탄소 에너지경영인증 △국가생산성혁신 토론회 개최 △중소 중견기업 생산성혁신정책 제언 등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