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4년제 프랜차이즈학과 설립된다.

국내 최초 4년제 프랜차이즈학과 설립된다.

강동완 기자
2012.12.27 08:33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조동민)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난 26일 서경대학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 학부에 ‘프랜차이즈학과’를 신설하여 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함은 물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사업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하였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프랜차이즈업계는 맞춤형 인재육성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 양 기관은 국내최초로 대학과정에 ‘프랜차이즈학과’를 신설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산업육성은 물론 안정적인 고용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위하여 교육내용을 대학 기본과정은 물론 프랜차이즈전공 과목을 중점 편성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합의 하였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국제대학교로 출발하여 1997년 국내최초로 물류대학원을 설립하여 ‘실용중심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교육과학부 ‘산업교육진흥법’에 따라 산업체 근무자를 위한 ‘프랜차이즈학과’를 설치하여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만 실시하며 서울시내에 위치하여 교통의 접근성이 좋고 직장인 장학금지급 등 많은 강점을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협회 조동민 회장은 “이번 서경대와 업무협약으로 프랜차이즈산업의 체계화 및 전문 인재육성을 통해 회원사가 겪고 있는 전문 인력 수급의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며 “회원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또 서경대학교 최영철 총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국내 최초로 학부에 ‘프랜차이즈학과’를 설치하여 실용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국가 핵심 서비스산업으로 떠오르는 프랜차이즈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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