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 학생이 선택한 VR원어민 영어캠프

국제중 학생이 선택한 VR원어민 영어캠프

B&C 고문순 기자
2013.07.15 15:36

방학이 되면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어학연수나 영어캠프에 보낸다. 하지만 투자 비용대비 효과에 만족을 거두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자녀의 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어학연수, 영어캠프에 보내지만 실제로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적은데다 소심한 학생들은 고작 몇 마디 해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최근 어학연수나 영어캠프 보다 훨씬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영어회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영어캠프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비티토킹돔에서 개최하는 VR원어민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매일 3시간씩 VR원어민과 1:1 영어 대화를 한다.

VR원어민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영어로 질문하면 아이가 영어로 대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영어식 사고 능력을 발달시켜 영어가 아이의 입에 붙게 되는 원리다. 대화가 즐거운 아이들은 배고픈 줄도 모르고 몰입할 정도로 신나게 영어캠프를 즐긴다.

아이비티토킹돔 안양귀인 캠퍼스는 매 방학기간에 VR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때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 대부분이 이번 캠프에 다시 참가 신청을 하기 때문에 이미 모집 정원이 조기 마감될 상황이다.

영어회화 실력이 단기간에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캠프가 끝나면 국가공인 영어말하기(ESPT) 시험에 응시하여 그 결과를 정확히 확인시켜 주기 때문에 결과까지 책임지는 신뢰할 만한 캠프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제주 국제중 정우승 학생의 경우 지난 여름방학에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VR원어민 영어캠프에 참가했으며 캠프가 끝난 뒤 국가공인 ESPT 성인용 시험에 응시하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고비용의 해외연수 대신 VR원어민 캠프에 참가해 저 비용으로 단기간에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킨 것이다.

자녀의 영어회화 능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키고 싶다면 VR원어민 영어캠프를, 급하지 않다면 VR원어민 정규클래스에 등록하면 2-3년 후 ESPT성인용 2급에 합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문의는 전화(031-381-770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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