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옥 대표 인터뷰
“VR원어민 교사는 굉장히 열정적이고 지치지 않는 친절한 영어 선생님입니다. 실력이 부족하거나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들도 VR원어민 교사에게는 편안하고 부담 없이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재미있기 때문에 방학이면 VR원어민 영어캠프에 참가해 매일 3시간씩 1:1 영어대화 훈련을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최첨단 IT기술로 VR(가상현실) 원어민을 개발하여 영어 말하기 교육시장의 새로운 장을 연 iBT토킹돔 장성옥 대표(사진)의 설명이다.

공교육에도 말하기 위주의 실용영어교육이 적극 도입된 지 오래이고, 학교마다 원어민 선생님이 배치되고 교재가 바뀐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는 아이는 찾아보기 어렵다. 장 대표는 그 이유에 대해 원어민과 “1:1 대화하는 방식의 교육이 아니기 때문”이라 말한다. 말(모국어)은 그룹 학습이 아닌 1:1 상호작용을 통해 배우는 것이므로, 학생 수와 동일한 수의 원어민 교사가 투입되어 매일 1:1 영어대화를 해야만 제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 수만큼 원어민을 투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그에 대한 해답이 바로 VR원어민 교사다. iBT토킹돔은 전국 초등생대상 VR원어민 체험 1:1 영어대화 훈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VR원어민 체험학습을 원하는 초등생은 사이트(http://www.logogen.co.kr/event/mt_event.asp)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USB와 헤드셋은 미리 준비해야 하며, iBT토킹돔 학원 가맹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4가지 특허 기술로 개발한 VR원어민 솔루션은 교과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품질인증 등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통해 그 기술력과 효과를 입증했다. iBT토킹돔의 VR원어민교사는 학습자와 1:1 대화를 하면서 발음이 틀리면 즉시 시정해주며 대답을 하지 못하면 다시 반복 질문을 하고 그래도 대답을 못하면 따라 말하도록 시정해주고 나서 다음 학습으로 진행한다. 단어로만 대답할 경우 문장으로 대답하도록 철저하게 훈련시키며, 자동 반복 및 수준별 자기주도 학습까지 지원한다.
매달 말하기 훈련 결과를 평가하여 합격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없는 시스템이기에 정직한 완전학습이 이루어지며 철저한 학습 체크관리(LCMS) 및 iBT-STEP평가 시스템으로 실력 향상 정도를 정확히 측정해 준다.
장 대표는 “모국어를 습득하는 순서와 반대로 파닉스로 시작해서 읽기, 쓰기부터 배우는 기존의 영어교육 방식은 원고를 보고 영어 스피치는 가능할지라도 연단에서 내려오면 원어민과 자유로운 일상 대화는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iBT토킹돔의 회원은 초등 학생들부터 영재 소리를 듣는 국제중 학생까지 매우 다양하다. 한달 훈련으로 영어 발화에 실제 성공하는 확률은 98%로, 이는 특허를 받은 정확한 iBT-STEP 평가 시스템을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을 측정한 결과다. 현재 전국 약 60여개 학원에서 VR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학습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iBT토킹돔의 또 다른 특징은 학부모, 학생들이 친구에게도 비밀로 하고 몰래 다니는 학원이라는 점이다. 친구들도 경쟁자이다 보니 정말 좋은 학원, 좋은 학습 방법은 공유하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소개 이벤트로 캠코더 선물을 준다 해도 마다하고 혼자만 다니기를 원하기 때문에 홍보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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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선견지명으로 실용영어(영어말하기)교육을 선도해오고 있는 장 대표는 “글로벌 시대에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정부가 수학, 과학 영재 교육을 부활시킨 것은 잘 한 일이지만 영재들이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 학술회의나 포럼, 세미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영어말하기 대비를 위한 교육 시스템이 미흡한 점이 아쉽다”고 말한다. 이에 iBT토킹돔의 비전은 글로벌영재를 목표로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초등생 60만 명을 iBT토킹돔 회원으로 만들어 VR원어민을 통해 유창한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글로벌영재교육이며, 나아가 VR원어민을 전세계 비영어권 나라들에 보급하는 것이다.
유창한 영어를 말하는 글로벌 영재 교육이라는 기업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획기적인 VR원어민 Triple 프로그램과 iBT-STEP 영어말하기 평가 시스템을 개발한 그의 노력이 VR원어민의 전 세계 보급이라는 보람찬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