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옥, 30년 전통 콩나물국밥 성장가도

현대옥, 30년 전통 콩나물국밥 성장가도

B&C 고문순 기자
2013.09.01 16:57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현대옥은 2009년 4월 사업을 시작해 불과 4년 만에 전국 가맹점 103개를 돌파할 정도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밥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전주 전통 재래시장인 남부시장 양옥련 여사의 30년 전통 콩나물 국밥 비법을 전수받아 출범한 뒤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국밥 프랜차이즈로 떠오르고 있다.

전주에 체계화된 공정의 공장을 두고 최고의 맛을 내는 엑기스를 생산해 전국의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는 현대옥은 콩나물국밥의 본고장 전주에 본사와 본점 및 30개가 넘는 가맹점을 둘 정도로 그 전통의 맛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어떤 매장에서나 최상의 맛을 한결같이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신뢰와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옥 본사는 가맹점주의 수익 창출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에 수반되는 비용을 아끼지 않으며 철저한 관리를 해오고 있다. “돈을 좇지 말고 고객을 좇아야 한다”는 것이 현대옥 오상현 대표의 경영 철학이다.

1등주의를 고수하며 ‘콩나물국밥의 재발견’, ‘콩나물국밥의 국민 음식화’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현대옥은 최저 수준의 폐점율로 가맹점주들과의 돈독한 신뢰를 입증한다. 실제로 기존 가맹점주가 점포를 추가 개설하는 경우, 지인의 소개나 권유로 개설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여기에는 메뉴 구성은 물론 맛, 접근성, 가격, 서비스 등 어느 하나 부족함 없도록 꼼꼼히 관리하는 본사의 시스템도 크게 한 몫 했다.

오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협력하여 노력할 때 성공 창업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정직과 성실함으로 힘차게 성장해나가고 있는 현대옥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국밥 프랜차이즈, 나아가 한식 세계화의 주인공이 될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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