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인사이트(1,575원 ▲33 +2.14%)는 자회사 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이하 유니콘트로피엔터)가 개그우먼 심진화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진화 영입은 셀럽 IP(지식재산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이다. 앞서 회사는 개그맨 김원효, 흑백요리사 출연자 장호준 셰프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홍보 중인 홈쇼핑 상품을 매번 매진시키는 심진화의 영향력을 활용한 신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니콘트로피엔터는 최근 음원 IP 사업에도 진출했다. 지난 12일 첫 음원 '죽어도 사랑해'를 공개했다. 이 음원은 2010년 거미가 부른 동명 원곡을 이현승 작곡가가 참여했다. 회사는 앞으로 웹드라마, TV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음원 수익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드림인사이트 관계자는 "디지털 광고 사업과 더불어 콘텐츠 IP 사업을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라며 "유니콘트로피엔터를 통해 종합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