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미국向 연료전지 판매 확대 전망…16%대 강세

두산퓨얼셀, 미국向 연료전지 판매 확대 전망…16%대 강세

배한님 기자
2025.06.20 09:42

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두산퓨얼셀(60,800원 ▲2,200 +3.75%)이 미국향 연료전지 판매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리포트가 나오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즌 9시37분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인 대비 3150원(16.24%) 오른 2만2550원에 거래 중이다. 우선주인 두산퓨얼셀1우(9,890원 ▲540 +5.78%)는 18.61%, 두산퓨얼셀2우B(11,320원 ▲300 +2.72%)는 27.05% 강세다. 두산퓨얼셀2우B는 장중 한 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두산퓨얼셀이 미국 연료전지 법인 하이엑시움에 연료전지를 제작·판매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리포트를 발표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수주 증가로 2025년, 2026년 매출이 각각 8%, 11% 증가할 전망이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21% 상향조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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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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