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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총 49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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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1160P 출렁 롤러코스피, 큰 고비 넘었나
역대급 변동성을 통과한 코스피가 변동성 막바지 구간에 진입한다. 증권가는 저평가 매력에 따른 반등 기대감을 내비치면서도 남은 미국 빅테크(대형 IT기업) 실적과 길어지는 전쟁으로 물가지표가 악화할 가능성은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7월27~3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6690.62) 대비 95.17포인트(1.42%) 내린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에 기관은 2조825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조3909억원, 625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마지막 거래일(31일)엔 외국인이 7조241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역대 최고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고 개인은 8조2840억원어치를 팔아치워 역대 최고 순매도 기록을 바꿨다. 이밖에도 지난주 진기록이 다수 탄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사상 최초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주식매매 일시정지)가 발동됐으나 31일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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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만→132만원 반토막에도..."470만닉스·65만전자" 목표가 높였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다섯째주(27~31일) 베스트리포트는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2Q26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SK하이닉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신상품 성장과 직판 레버리지 확인'(셀트리온)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의 '턴어라운드 시장. 사상최대 북미 실적에 주목'(LG생활건강) 등 3건입니다. ━"SK하이닉스, 470만원 간다"…주가 반토막에도 목표가 상향━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SK하이닉스를 커버하는 증권사 14곳 중 6곳(대신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키움증권)이 목표가를 하향했음에도 홀로 목표가 상향 기조를 고수했습니다. 이는 증권가에서 제시한 SK하이닉스 목표가 중 최대치입니다. 리포트 발행일 기준 SK하이닉스 종가는 132만2000원으로 지난 6월25일 기록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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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변동성 지나 막바지 구간"…美 반도체 실적·금리 주시할 때
역대급 변동성을 통과한 코스피가 변동성 막바지 구간에 진입한다. 증권가는 저평가 매력에 따른 반등 기대감을 내비치면서도, 남은 미국 빅테크 실적과 길어지는 전쟁으로 물가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은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7월27~31일) 코스피는 전 주말(6690.62) 대비 95.17포인트(1.42%) 내린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기간 기관은 2조82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조3909억원, 625억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7월31일에는 외국인이 7조2410억원을 사들이며 역대 최고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고, 개인은 8조2840억원을 팔아치우며 역대 최고 순매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진기록이 다수 탄생했다. 코스피는 지난 달2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사상 최초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나, 31일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경신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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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 부장) 장모상
■전미향씨 별세, 박무식 씨 배우자상, 박경진(범박초등학교 행정실장)·지은·경은(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씨 모친상, 임종은(소사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 부장)·방상현(SK하이닉스 임직원) 씨 장모상 = 2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경기도 용인시 용인 아너스톤.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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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광풍 잡겠다며 16년 전 'ELW 카드' 꺼냈다…시장 붕괴 트라우마
━'ELW 규제' 스터디 금융당국, 레버리지 ETF도 고사 시킨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대책과 관련해 과거 ELW(주식워런트증권) 규제 사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표한 대책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과거 ELW 사례와 같은 특단의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측면에서다. 정부가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2차 보완책을 꺼내든 만큼 이미 변화가 시작됐다는 평가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과 관련 과거 ELW 규제 사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과열을 막기 위해선 과거 ELW와 같이 특단의 규제책을 꺼내 드는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고민이 깔려 있다. 금융투자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재 금융당국이 대책을 마련했지만 ELW 당시에도 초기 규제로 투자 수요가 잡히지 않아 사실상 시장에서 사장되는 고강도 규제책을 내놨다"며 "업계에서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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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붕괴" 16년 전 카드 만지작...레버리지ETF 대책에 업계 "부적절"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 대책에 나서며 금융투자업계의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2010~2012년 시장건전화 대책 이후 사실상 시장이 붕괴된 ELW(주식워런트증권) 사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ELW 규제 당시 나왔던 강력한 LP(유동성공급자) 규제가 반복되면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당국은 "ELW 때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의 시각은 다르다. 두 사례는 상품 성격 자체가 완전히 달라 참고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더 근본적인 반문도 제기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자체에 대한 폐지론까지 나온 마당에, 당국이 여전히 "시장이 소멸할까 봐" 걱정하는 모습이야말로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ELW와 ETF의 상품 성격이 다르고 LP의 역할도 차이가 커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 대책에 참고하기는 무리가 있다. ELW의 적정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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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만호제강 6억·의왕백운PFV 3억 과징금
금융위원회(금융위)는 회계기준을 위반한 코스피 상장사 만호제강,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과징금 등 조치를 내렸다. 금융위는 31일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만호제강㈜·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및 회사관계자에게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감사인도 함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만호제강에 부과된 과징금은 6억1610만원이다. 만호제강 전 대표이사 등 임원 2인은 1232만원 처분을 받았다. 만호제강 외부감사법인인 신한회계법인에는 과징금 1억1400만원이 부과됐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에는 3억8030만원이, 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에는 1980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다. 감사인 지정 등 과징금 외 조치는 지난달 24일 진행된 제12차 회의와 지난 8일 진행된 제13차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회의에서 각각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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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7월 끝, 8월은 웃을까…팔란티어·샌디스크 실적까지 확인해야
코스피가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지우며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수·종목·수급에서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미국 대형 헤지펀드가 청산되면서 디레버리징(부채 청산을 통한 재무 안정화)도 마무리 수순에 돌입해 꼬였던 수급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목소리가 나온다. 남은 미국 대형 테크주 실적만 확인하면 8월은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대 상승률·상승폭 마감이다. 직전 상승률 기록은 2008년 10월30일 기록한 11.95%, 상승폭 기록은 지난달 9일 기록한 612.52포인트였다. 코스피는 이날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VI(변동성 완화장치) 해제 직후 급등하며 두 자릿수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18% 이상 상승하며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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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00→6500, SK하이닉스 '상한가'...진기록 쏟아진 증시
코스피가 역대 최고 상승률과 상승폭 기록을 갈아치우며 하루 만에 5500대에서 6500대로 올라섰다.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으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빠져나갔던 외국인이 빅테크 실적 발표를 계기로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7조원 넘게 사들이면서 역대 최고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운 영향이 컸다. 시총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역대 최고 상승률·상승폭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상한가로 7월 거래를 마무리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대 상승률·상승폭 마감이다. 직전 상승률 기록은 2008년 10월30일 기록한 11.95%, 상승폭 기록은 지난달 9일 기록한 612.52포인트였다. 코스피는 이날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VI(변동성 완화장치) 해제 직후 급등하며 두 자릿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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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74.98포인트(11.63%) 오른 719.76 마감…역대 상승률 2위
31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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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001포인트(17.91%) 오른 6595.45 마감…상승률·상승폭 역대 1위
31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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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5조원 쓸어 담았다...SK하이닉스, 첫 30% 상한가
코스피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반도체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외국인이 대량 매수에 나선 영향이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도 역대 최고 상승률을 갈아치우며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후 2시2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9만5000원(29.88%) 오른 17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71만8000원으로 상한가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역대 최고 상승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5년 6월15일 가격제한폭 기준이 30%로 확대된 후 처음 오른 상한가이기도 하다. 직전 1위는 지난달 9일 기록한 15.91%였다. 3위부터는 가격제한폭 기준이 15%였던 시절 기록이다. 특히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대량 매수하고 있다. 대신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KRX·한국거래소) 기준)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