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시황]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791.91)보다 698.37포인트(12.06%) 하락한 5093.54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7.70)보다 159.26포인트(14.00%) 내린 978.44에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66.1원)보다 10.1원 오른 147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3.04.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3/2026030508303055571_1.jpg)
국내증시가 5일 프리마켓에서 일제 급등세다. 전날 코스닥·코스피 동반폭락에 따른 저가매수 시도와 간밤 코스피200 야간선물 급등·뉴욕증시 반등이 장전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20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거래 중인 643종목의 전 거래일 기준가 대비 등락률은 9.70%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이 모두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196,400원 ▲24,200 +14.05%)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 대비 1만7800원(10.34%) 오른 19만원, SK하이닉스(975,000원 ▲126,000 +14.84%)는 8만9000원(10.48%) 오른 93만8000원에 거래됐다.
두산에너빌리티(91,800원 ▲11,200 +13.9%)는 12%대, 현대차(563,000원 ▲62,000 +12.38%)는 11%대, SK스퀘어(581,000원 ▲74,000 +14.6%)·기아(169,200원 ▲12,500 +7.98%)는 10%대, LG에너지솔루션(375,000원 ▲27,500 +7.91%)은 9%대 상승세다.
KB금융(149,600원 ▲11,900 +8.64%)은 8%대, 삼성바이오로직스(1,600,000원 ▲84,000 +5.54%)·셀트리온(208,500원 ▲11,100 +5.62%)·삼성생명(214,000원 ▲16,500 +8.35%)은 7%대, 신한지주(93,300원 ▲4,500 +5.07%)는 6%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새벽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8.0% 상승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38.14포인트(0.49%) 오른 4만8739.41, S&P500지수는 52.87포인트(0.78%) 오른 6869.5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90.79포인트(1.29%) 오른 2만2807.48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