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돌싱녀 라인업 공개…영숙 "130㎏→56㎏ 감량" 충격 고백까지

32기 돌싱녀 라인업 공개…영숙 "130㎏→56㎏ 감량" 충격 고백까지

김유진 기자
2026.06.1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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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숙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영숙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8회에서는 32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나선 영숙은 빠른 1991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성악과 출신 팝페라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32기 영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영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숙은 "과거 몸무게가 130㎏까지 나갔었다"며 "팝페라는 비주얼도 중요해 74㎏을 감량했고 지금까지 10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코로나19 시기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으며 "전남편을 오래 짝사랑했고 직접 상견례 날짜와 웨딩홀까지 잡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2세 계획이 확고하다"며 2세를 원하는 솔로남들의 이목을 끌었다.

32기 정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정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정숙은 1985년생으로 20년째 상호금융기관에 재직 중인 현직 지점장이었다.

정숙은 "금융상품 판매 실적 전국 2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며 "13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녀 계획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32기 순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순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순자는 빠른 1988년생으로 경북 상주 출신의 프리랜서 댄스 강사였다.

순자는 "26살에 결혼해 28살에 헤어졌다"며 "현재 15살 아들을 키우고 있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편과의 면접교섭이 전혀 없다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32기 영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영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자는 1990년생으로 충남 아산에서 한의원 상담팀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소개했다.

영자는 "결혼 후 프랑스에서 생활하다가 딸이 7살이 되던 해 이혼을 결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초등학교 3학년 딸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옥순은 1986년생으로 서울 중구에서 필라테스·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32기 옥순.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옥순.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옥순은 "2015년에 결혼했지만 1년 만에 헤어졌다"며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고 자녀도 없다"고 전했다.

현숙은 1988년생으로 서울 성동구에 거주 중인 광고 영업팀장이었다.

32기 현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현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한 현숙은 결혼 후 싱가포르에서 4년간 거주했으며 현재는 7살 아들을 부모님과 함께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AIST MBA 과정에 재학 중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정희는 1988년생으로 백화점 우수고객 라운지에서 VIP 고객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32기 정희.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정희.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정희는 "2018년 결혼해 2023년 이혼했다"며 "6살 아들을 부모님과 함께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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